시카고 한인 주말 행사 모음
#. 일리노이 공화당 후보들, 한인사회 지지 당부 오는 11월 8일 선거에서 일리노이 주지사직에 출마한 대런 베일리 주 상원 의원을 비롯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캐시 살비 후보 등 공화당 소속 일리노이 선출직 후보들은 지난 1일 오전 9시 나일스 소재 론트리매너에서 공화당 나일스타운십위원회가 주최한 조찬 모임에 참석해 지역 유권자들을 만났다. 베일리(오른쪽) 주지사 후보와 살비 연방 상원 후보는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시카고 평통,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회장 이성배)는 지난 1일 오후 4시 윌링 소재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로성가단 2022 정기 연주회 시카고 장로성가단(단장 서정송)과 미주한인장로선교회(회장 임문상)은 지난 2일 오후 6시 윌링 소재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서 제 4차 모국 방문 순회 공연(10월 13~24일) 후원을 위한 2022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황보라 지휘, 박경화 반주로 진행된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총 3부로 나눠 열렸으며 시카고 권사합창단과 예울림여성합창단이 우정 출연했다. #. 서로돕기센터, 제43회 보건전시회 주최 시카고 한인서로돕기센터(원장 김회연)는 지난 1일 오전 9시 시카고 플라스키길에 위치한 센터에서 ‘제43회 무료보건 및 무료법률상담 보건전시회’를 실시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 김세은 간호사가 한 신청자에게 코로나∙독감 예방접종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습. 박우성 위원시카고 한인 북핵 문제 시카고 한인서로돕기센터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